사이즈
푝푝 곰팡이 200×130×130 mm
옹옹 곰팡이 240×100mm
후휘 곰팡이 210×15mm
그그그 곰팡이 120×85×85mm
품목 초
제품 밀랍 담금초
용도 방향용
제형 연소형
제조연월 2024년 3월
유통기한 해당없음
제조사 생강 아뜰리에(Saengang Atelier) 02.324.3605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5길11 3층 304호
주요물질 옐로우 비즈 왁스
신고번호 DB21-26-1316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표시사항
푝푝
>the third f : 미지 곰팡이 페스티벌<과 함께 팩토리에디션의 미지곰팡이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곰팡이에 주의를 기울이고 곰팡이를 발견하고 곰팡이를 은유하고 곰팡이를 상상하는 미지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알아채거나 이해하거나 여전히 모르는 방식으로 곰팡이를 소개합니다.
버섯과 곰팡이를 닮은 4종의 담금초입니다. 버섯초는 포자를 퍼뜨리듯 녹아내리며 주변을 향해 온기와 빛을 만듭니다.
유나킴씨 @yu_na_kim_c
그래픽디자이너로 서울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2014부터 2020년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인하우스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했고, 이후 독립적으로 그래픽 스튜디오 '유나킴씨'를 운영하고 있다.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인쇄물, 전시 그래픽, 브랜딩, 굿즈 제작 등 다양한 작업 활동을 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함에 있어 주제를 해석하고 위트 있는 요소를 넣어 이를 시각화 하여 각인되는 디자인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모니터에서 벗어나 어떠한 형태를 실제로 느끼고 경험 할 수 있는 디자인의 지속성에 대한 여러 방면을 연구하며 실험적인 태도로 접근하려 한다.
생강 아뜰리에 @atelier_saengang
식물을 모티브로, 자연을 닮은 향을 담아 일상의 쓸모를 디자인한다. 생강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작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여유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더해 다양한 일상의 오브제를 만든다. 당신의 분주한 일상을 비워 여유로운 시간으로 채우기 위해 생강이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 적당히 만들어서 적당히 사용하면 금세 싫증 나는 제품이 아닌 정성을 다해 세심하게 만들고, 시간을 두고 소중하게 사용하며, 쓰면 쓸수록 마음이 가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 그래서 더 많은 시간을 더해 생강은 만든다.
옹옹
그그그
푝푝 / 옹옹 / 그그그 / 후휘 각 양초들을 디자이너인 유나킴씨의 상상과 생강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버섯 걷기를 통해 만났던 버섯들을 떠올리고 상상하며 초의 형태들을 만들었습니다. 담금초는 녹은 밀랍에 심지를 담갔다 식히기를 반복해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밀랍은 100% 천연성분으로 유해물질이 없습니다. 어린아이, 반려동물이 있는 집, 임산부가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천연재료입니다. 밀랍초는 초를 태울 때 안전한 둥근 초받침대와 함께 드립니다.
푝푝
두 개의 자실체가 땅에서 올라왔습니다. 양쪽 모두에 불을 붙이면 더 강한 온기와 빛을 내보냅니다.
옹옹
동글동글한 자실체들은 뿌리와 같은 균사들로 이어져있습니다.
그그그
어디에선가 날아와 붙은 포자가 버섯이 되어 벽에 붙어 자라납니다.
후휘
하나인듯 두 개가 이어진 기다란 버섯입니다. 넓은 바닥을 가진 한 자실체에 기대어 둘은 자라납니다.
푝푝
>the third f : 미지 곰팡이 페스티벌<과 함께 팩토리에디션의 미지곰팡이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곰팡이에 주의를 기울이고 곰팡이를 발견하고 곰팡이를 은유하고 곰팡이를 상상하는 미지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알아채거나 이해하거나 여전히 모르는 방식으로 곰팡이를 소개합니다.
버섯과 곰팡이를 닮은 4종의 담금초입니다. 버섯초는 포자를 퍼뜨리듯 녹아내리며 주변을 향해 온기와 빛을 만듭니다.
유나킴씨 @yu_na_kim_c
그래픽디자이너로 서울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2014부터 2020년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인하우스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했고, 이후 독립적으로 그래픽 스튜디오 '유나킴씨'를 운영하고 있다.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인쇄물, 전시 그래픽, 브랜딩, 굿즈 제작 등 다양한 작업 활동을 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함에 있어 주제를 해석하고 위트 있는 요소를 넣어 이를 시각화 하여 각인되는 디자인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모니터에서 벗어나 어떠한 형태를 실제로 느끼고 경험 할 수 있는 디자인의 지속성에 대한 여러 방면을 연구하며 실험적인 태도로 접근하려 한다.
생강 아뜰리에 @atelier_saengang
식물을 모티브로, 자연을 닮은 향을 담아 일상의 쓸모를 디자인한다. 생강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작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여유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더해 다양한 일상의 오브제를 만든다. 당신의 분주한 일상을 비워 여유로운 시간으로 채우기 위해 생강이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 적당히 만들어서 적당히 사용하면 금세 싫증 나는 제품이 아닌 정성을 다해 세심하게 만들고, 시간을 두고 소중하게 사용하며, 쓰면 쓸수록 마음이 가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 그래서 더 많은 시간을 더해 생강은 만든다.
옹옹
그그그
푝푝 / 옹옹 / 그그그 / 후휘 각 양초들을 디자이너인 유나킴씨의 상상과 생강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버섯 걷기를 통해 만났던 버섯들을 떠올리고 상상하며 초의 형태들을 만들었습니다. 담금초는 녹은 밀랍에 심지를 담갔다 식히기를 반복해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밀랍은 100% 천연성분으로 유해물질이 없습니다. 어린아이, 반려동물이 있는 집, 임산부가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천연재료입니다. 밀랍초는 초를 태울 때 안전한 둥근 초받침대와 함께 드립니다.
푝푝
두 개의 자실체가 땅에서 올라왔습니다. 양쪽 모두에 불을 붙이면 더 강한 온기와 빛을 내보냅니다.
옹옹
동글동글한 자실체들은 뿌리와 같은 균사들로 이어져있습니다.
그그그
어디에선가 날아와 붙은 포자가 버섯이 되어 벽에 붙어 자라납니다.
후휘
하나인듯 두 개가 이어진 기다란 버섯입니다. 넓은 바닥을 가진 한 자실체에 기대어 둘은 자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