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앤딩 캔들홀더 에디션 #11
민정화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 민정화는 회화, 그림책, 프린팅 그리고 도자기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작업합니다. 2006년부터 독일에 기반을 둔 작가는 베를린에서 가까운 시골 동네에 살며 작업하고 서울에 오가며 활동합니다.
가내 수공업 형태의 리소 인쇄로 만들어온 그림책과 프린팅을 주로 작업하던 작가는 2018년부터 <관상식물> 회화 시리즈로 베를린과 서울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2020년부터 회화, 그림책, 도자기 오브제들로 작업해 온 <움직이는 마음들>로 2022년 팩토리2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담
이담은 공간에 엑센트를 주는 오브제를 만드는 디자이너입니다.
무미건조한 평면이 점 하나로 바뀌고 텅 빈 공간이 사물하나로 전혀 다른 공간이 되는 것처럼 오브제 하나가 우리의 환경을 살아 숨쉬게 만듭니다.
이담이 추구하는 ´열린 오브제´는 하나의 기능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사용자가 스스로의 방식으로 오브제를 정의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작품명 오픈앤딩 캔들홀더 에디션 #11
작가 민정화×이담
작업연도 2022
사이즈 105 x 55 x 150 (mm), 690g
재료 황동, 도자기, 나무,
알루미늄
가격 240,000원
오픈앤딩 캔들홀더 에디션 #11
민정화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 민정화는 회화, 그림책, 프린팅 그리고 도자기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작업합니다. 2006년부터 독일에 기반을 둔 작가는 베를린에서 가까운 시골 동네에 살며 작업하고 서울에 오가며 활동합니다.
가내 수공업 형태의 리소 인쇄로 만들어온 그림책과 프린팅을 주로 작업하던 작가는 2018년부터 <관상식물> 회화 시리즈로 베를린과 서울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2020년부터 회화, 그림책, 도자기 오브제들로 작업해 온 <움직이는 마음들>로 2022년 팩토리2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이담
이담은 공간에 엑센트를 주는 오브제를 만드는 디자이너입니다.
무미건조한 평면이 점 하나로 바뀌고 텅 빈 공간이 사물하나로 전혀 다른 공간이 되는 것처럼 오브제 하나가 우리의 환경을 살아 숨쉬게 만듭니다.
이담이 추구하는 ´열린 오브제´는 하나의 기능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사용자가 스스로의 방식으로 오브제를 정의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작품명 오픈앤딩 캔들홀더 에디션 #11
작가 민정화×이담
작업연도 2022
사이즈 105 x 55 x 150 (mm), 690g
재료 황동, 도자기, 나무,
알루미늄
가격 24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