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ird f : 미지 곰팡이 페스티벌<과 함께 팩토리에디션의 미지곰팡이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곰팡이에 주의를 기울이고 곰팡이를 발견하고 곰팡이를 은유하고 곰팡이를 상상하는 미지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알아채거나 이해하거나 여전히 모르는 방식으로 곰팡이를 소개합니다.
왼쪽부터 Dark fungi / Coral mushroom #1 / Cup fungi #1 / Earth tongue / White tubelets
Riitta Ikonen의 버섯 코스튬은 이윤호의 시선을 통해 초상화 사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많은 버섯은 보이지 않거나, 아주 작거나,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그저 낮게 있다. 로빈 월 키머러(Robin Wall Kimmerer)는 '손으로 보는 것'을 장려하며 왜 손에서 멈춰야 하는지 생각했다. 온몸으로 살펴보자! 특대형 버섯 의상은 인간이 식물상, 동물상, 곰팡이류에 속한 존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었다.
초상화 속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며 여러분과 나, 그리고 우리가 아는 모든 사람을 위한 영역의 역할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묘사한 많은 버섯은 우리 동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자라며, 일부는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된다.
Riitta Ikonen @meteoriitta
핀란드 동부 깊은 숲 출신인 Riitta Ikonen은 브라이튼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런던 왕립예술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의 학제 간 협업은 착용할 수 있는 조각품과 초상 사진을 통해 현대인이 자연 세계에 속한다는 것을 조명하고 인간이 환경을 점유하고 해석하는 다양한 방식을 조사한다. 텔루라이드 버섯 축제(Telluride Mushroom Festival) 코스튬 경연 대회에서 4회 우승한 그녀의 첫 번째 책(Karoline Hjorth와 공동 집필) 'Eyes as Big as Plates'는 Paris Photo/Aperture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의 첫 번째 사진집'에 후보로 올랐다. Ikonen은 헬싱키의 Kiasma 현대미술관, 2012년 런던 올림픽 공원, 평창 올림픽 등에서 전시했다. Ikonen은 뉴욕에 거주하고 전 세계를 돌며 강의, 전시, 채집 활동을 한다.
REMOTE @leeyunhorecords leeyunho.tumblr.com
작은 카메라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구석구석 사진을 찍는다.
>the third f : 미지 곰팡이 페스티벌<과 함께 팩토리에디션의 미지곰팡이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곰팡이에 주의를 기울이고 곰팡이를 발견하고 곰팡이를 은유하고 곰팡이를 상상하는 미지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알아채거나 이해하거나 여전히 모르는 방식으로 곰팡이를 소개합니다.
왼쪽부터 Dark fungi / Coral mushroom #1 / Cup fungi #1 / Earth tongue / White tubelets
Riitta Ikonen의 버섯 코스튬은 이윤호의 시선을 통해 초상화 사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많은 버섯은 보이지 않거나, 아주 작거나,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그저 낮게 있다. 로빈 월 키머러(Robin Wall Kimmerer)는 '손으로 보는 것'을 장려하며 왜 손에서 멈춰야 하는지 생각했다. 온몸으로 살펴보자! 특대형 버섯 의상은 인간이 식물상, 동물상, 곰팡이류에 속한 존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었다.
초상화 속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며 여러분과 나, 그리고 우리가 아는 모든 사람을 위한 영역의 역할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묘사한 많은 버섯은 우리 동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자라며, 일부는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된다.
Riitta Ikonen @meteoriitta
핀란드 동부 깊은 숲 출신인 Riitta Ikonen은 브라이튼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런던 왕립예술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의 학제 간 협업은 착용할 수 있는 조각품과 초상 사진을 통해 현대인이 자연 세계에 속한다는 것을 조명하고 인간이 환경을 점유하고 해석하는 다양한 방식을 조사한다. 텔루라이드 버섯 축제(Telluride Mushroom Festival) 코스튬 경연 대회에서 4회 우승한 그녀의 첫 번째 책(Karoline Hjorth와 공동 집필) 'Eyes as Big as Plates'는 Paris Photo/Aperture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의 첫 번째 사진집'에 후보로 올랐다. Ikonen은 헬싱키의 Kiasma 현대미술관, 2012년 런던 올림픽 공원, 평창 올림픽 등에서 전시했다. Ikonen은 뉴욕에 거주하고 전 세계를 돌며 강의, 전시, 채집 활동을 한다.
REMOTE @leeyunhorecords leeyunho.tumblr.com
작은 카메라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구석구석 사진을 찍는다.